예배의 본질을 탐구하다

글로벌 워십 미니스트리,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 2018_ Fall'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8년 09월 07일(금) 15:49
글로벌 워십 미니스트리(Global Worship Ministry)>는 오는 10월 8~!3일 부산과 서울, 인천에서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 2018_ Fall'을 개최한다.

'한국교회 미래를 보다_ 예배를 통해 바라본 한국교회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은 목회자, 목회자 부인, 신학생을 대상으로 성경적인 예배와 찬양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고, 한국교회 예배와 찬양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가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

이번 심포지엄의 강사는 세계적인 현대 예배학의 권위자이자 석학인 레스터 루스(Lester Ruth) 교수로, 찰스 웨슬리 소사이어티(Charles Wesley Society)의 멤버이며, 미국 그랜드래피즈 칼빈신학교에 열리는 세계적인 예배 심포지엄 '칼빈 예배 심포지엄(Calvin Christian Worship Symposium)'의 인기 있는 주강사이기도 하다.

10월8일 부산 수영로교회를 시작으로, 11~12일 서울 예한교회, 13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진행되며, 등록 및 예매는 예스24, 인터파크, 옥션, 갓피플 등에서 가능하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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