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한국기독공보
2018년 07월 30일(월) 12:09
서동준 목사(전 김제노회장·전북동노회 쌍계교회 은퇴)가 지난 7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30일 예수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효자동 승화원에서 화장후 모악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석분 씨와 장남 서충성 목사(청주 동일교회), 차남 서화평 목사(전주 샘물교회), 삼남 서양선 선교사(콩고), 사남 서인겸 교수(경희대), 오남 서자선 선교사(동북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