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 길

[ 포토갤러리 ]

엄영수 목사
2018년 02월 13일(화) 14:37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 넓은 강 다리를 건너지 않고서는 이를 수 없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하시던 우리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길은 없다. 이 단순한 진리를 믿고 길을 걷는다면 우리는 본향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