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광교회 '3인 3색' 강좌 진행

[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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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5일(월) 15:28

【울산 지사】울산노회 은광교회(김현태 목사 시무)는 지난 10일부터 이단 및 이슬람과 동성애 대책을 위한 '3인 3색' 강좌를 열고 있다.

첫 강좌는 10일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가 '울산지역 이단 동향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17일에는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가 '이슬람의 영을 분별하라'로 강의하고, 오는 24일에는 현직약사인 김지연 대표이사(한국가족보건협회)가 '글로벌 성혁명과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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