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은광교회 시각장애인 선교 헌신

[ 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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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5일(금) 15:36

【울산지사】울산노회 은광교회(김현태 목사 시무)가 시각장애인 위로와 섬김의 행사를 매년 열어 복음의 밝은 빛을 전하고 있다.

은광교회는 지난 14일 지역 시각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선물 증정을 했다. 이 교회는 (사)울산시각장애인선교회를 통해 울산시내 6000여 명의 시각장애인 복음화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은광교회는 (사)울산시각장애인선교회의 시각장애인 센터의 새로운 건립, 시각장애인 봉사차량 구입, 각 교회와 단체 및 개인의 후원 등을 위해 기도하며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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