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위한 IT교육

[ 교단 ] 전서노회 정보통신위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17년 08월 28일(월) 15:17

전서노회(노회장:김자중)는 지난 8월 29일 고창북고등학교에서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이오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목사 장로를 대상으로 동영상 편집방법과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매년 30여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서규석 목사(동북교회)는 "교회 행사를 손쉽게 촬영ㆍ편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교회 자료를 제작해 목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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