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영성 순례길

[ 교단 ] 순천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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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31일(월) 17:02

【순천ㆍ여수】 순천노회(노회장:이귀선) 목회자들은 오는 21~22일 기독교 유적지를 찾아 순례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1박 2일 순례는 첫째 날 총회문화유적지인 익산 두동교회(강동훈 목사 시무)를 시작으로 임성빈 총장(장신대)과의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숙박 후 이튿날 양화진 선교사 유적지도 방문한다.


이번 순례는 목회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회 내 교육자원부, 교회성장운동부와 훈련원운영위 등 3개 부서가 연합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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