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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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
2017년 07월 26일(수) 11:09
   

불교에서는 이러한 모양의 형체가 나타나면 우담발라가 피었다고 좋아한다. 그들은 '우담발라'는 3000년에 한 번씩 피어나는 꽃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들은 우담발라를 성스로운 징조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것은 꽃이 아니라 풀잠자리의 알이라고 밝혀 그들의 생각이 뒤집혔다. 위 사진은 우담발라는 풀잠자리 알이 부화하여 유충이 나오는 것임을 증명한다.
촬영장소:경기도 시흥시, 1DX-65mm,  F16 1/2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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