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확산

[ 교계 ] 다일공동체, 아너스데이 개최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7년 07월 21일(금) 16:16

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초구 반포원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다일 아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및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조용근 회장(세무법인 석성), 배우 박상원, 윤석화 씨 등 30명이 참석했다.

다일공동체는 전 세계 10개 국 17개 분원에서 급식사업 밥퍼, 교육사업 꿈퍼, 의료사업 헬퍼, 지역개발사업 일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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