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총회장 예비후보 거론

[ 교계 ] 안희묵, 박종철 목사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17년 07월 17일(월) 14:28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유관재)는 지난 13일 여의도 총회 회의실에서 106-3차 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18~21일까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될 제107차 정기총회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그 새로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제107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임원회는 '사업 총회ㆍ축제 총회의 새로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제73회 총회장 예비후보로 안희묵 목사(꿈의교회)와 박종철 목사(새소망침례교회)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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