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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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
2017년 07월 04일(화) 13:23
   

거미가 나뭇가지에 친 거미줄에 밤새 이슬이 내려 맺혔다. 이슬 뒤 무궁화 꽃 한 송이가 배경이 되어주니, 이슬방울마다 무궁화가 들어 있다. 사람도 그 배경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 또 배경이 되길 기대한다.
촬영장소:경기도 과천시, 캐논1DX-65mm F16, 1/2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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