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장로교 심포지엄' 열린다

[ 교계 ] 통합ㆍ합동 공동주최, 1차 심포지엄 오는 6월 15일 오전 11시 연동교회서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7년 05월 27일(토) 11:06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혁교회의 전통을 따르는 국내 양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이성희)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총회장:김선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장로교 심포지엄이 오는 6월 15일 오전 11시 연동교회에서 열린다.

본교단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현실과 나아갈 길' 주제로 열리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이 주제 발제를 맡고 합동측 인사가 논찬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회 서기 신정호 목사의 인도로 열려 부총회장 손학중 장로의 기도, 총회 부회계 김미순 장로의 성경봉독, 예장(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설교에 이어 본교단 이성희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양 교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교류와 협력관계가 증진되고,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의 나아갈 개혁의 길을 모색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 장로교 심포지엄은 6월과 7월 두 차례 열릴 예정이며, 예장 합동측이 주관하는 2차 심포지엄은 오는 7월 19일 오전 11시 승동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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