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

[ 포토갤러리 ]

엄영수 목사
2017년 05월 25일(목) 10:06
   

 

앵무새 5마리가 손바닥 위에 앉았다.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볍다. 그런데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색색거리는 숨소리도 들린다. 기분 좋으면 예쁜 소리도 낸다. 파닥거리는 날갯짓에서 생명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대체 생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누군가 털과 뼈까지 보태준다 하여도 과학의 힘으론 이런 생명체를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촬영장소:경기도 용인 캐논1DX-65mm F4.5 1/750초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