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7년 05월 15일(월) 08:28

서울노회 종로시찰(시찰장:서정오) 목장수련회가 11~12일 대구와 부산 및 경남 지역 선교유적지 탐방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23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대구제일교회를 시작으로 동산병원 선교박물관, 의료박물관, 선교사묘역인 은혜의정원, 주기철목사기념관, 손양원목사기념관 등을 돌며 선교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개회예배는 황영태 목사의 인도로 열려 심문주 장로의 기도, 서정오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