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에서 희망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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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중 목사
2017년 01월 24일(화) 16:04
   

우따르 쁘라데시와 비하르 주에서 일자리를 찾아 몰려온 가난한 불가촉민들이 모여사는 슬럼, 랄루마을.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수도도 없는 이 마을에는 300명이 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교육과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채 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교육을 통해 삶의 목적과 미래를 열어주는 랄루튜션센터. 아이들은 이곳에서 더 큰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Nikon D750, 50mm, ISO 200, f2.8,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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