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신학교 교수 및 학생 한국교회 탐방

[ 선교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7년 01월 24일(화) 10:49
   

콜럼비아신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16일 본보를 방문, 한국교회의 상황과 교회 내에서의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애나 카터 플로랜스 교수와 윌리엄 유 교수와 학생 8명은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교회를 방문, 예장 통합 총회와 장신대, 소망교회, 국수교회, 장석교회, 양화진, NCCK 등을 방문하며 한국교회를 체험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본보 박만서 편집국장 및 기자들과 한국과 미국의 정치 및 교회의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콜럼비아 신학교는 미국장로교회(PCUSA) 소속의 대학으로 1828년 개교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