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전도ㆍ양육정책 워크숍

[ 교단 ] 새가족, 세례자 교재 발간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7년 01월 06일(금) 11:54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장향희, 총무:남윤희)가 새가족 양육과 세례자 교육을 위한 교재를 발간했다. 부서는 이 교재를 활용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노회 국내선교부 임원, 새가족 및 세례자 담당 교역자,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101회기 전도ㆍ양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내선교부 측은 "지난 98회기에 총회가 적용할 수 있는 양육체계를 연구하여 교재 개발 및 지교회 양육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총회 양육 교재 연구 개발과 양육체계 개발 및 정책을 개발하고자 전도 및 양육정책 연구위원회를 조직하여 연구해 왔고, 100회기에 양육교재로 새가족 교재와 세례자 교재를 발간했다"며, "이에 전도 및 양육정책을 지교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제101회기 전도ㆍ양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하니 각 노회 국내선교부 임원 및 교회성장운동본부 관계자, 지교회의 새가족과 세례자 담당교역자, 그리고 관심 있는 평신도 사역자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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