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 포토갤러리 ] 임한중 목사의 사진으로 보는 인도이야기

임한중 목사
2016년 12월 14일(수) 09:59
   

빈민과 병자, 고아들의 수호자 - 마더 테레사

루마니아 출신 가톨릭 수녀이자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인도인.

추후 교황청에 의해 성인으로 추대된 그녀는 최초로 인도국적을 얻은 서양인이었다.

그녀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계신 그분을 섬기기 위해 빈민굴로 들어가라는 음성을 듣고 종교에 관계없이 꼴까타의 죽어가는 사람들과 나병환자, 고아와 노인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다.

그녀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사진)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고아원과 말기환자 수용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Fuji S5pro, 30mm, ISO 320, f4.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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