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합창단 '리틀팝콰이어'가 오는 12월 창단을 앞두고 오는 11월 19일， 12월 3일 양일 오후 2시 광진구 구의동 소재 리틀파운드에서 합창 단원 오디션을 연다
　
'리틀팝콰이어'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가 후원하며， (주)리틀송이 지도 및 운영한다.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여행'， '봄비' 등의 작편곡 및 음악감독이자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 음악감독인 조정현 음악감독이 지도를，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예장통합) 작편곡가 지정임이 지휘를 맡는다.
　
'리틀팝콰이어'는 창단 후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찬양음반 참여 및 공연 등 다양한 전문 음악활동을 하게 된다. 오디션 및 자세한 사항은 리틀송뮤직 페이스북(www.facebook.com/littlesongmusic) 및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 홈페이지(www.pckchi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