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호 선교사 별세

[ 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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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화) 14:41

조광호 선교사가 지난 13일 지병으로 별세, 15일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예식 후 강동면 선산에 안장됐다. 향년 67세. 조 목사는 지난 1987년~2001년 총회 파송 볼리비아 선교사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는 캐나다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하다가 그해 5월 건강상의 문제로 한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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