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 교계 ] 변증전도연구소, 22일 큰나무교회 개최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6년 10월 03일(월) 15:28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와 큰나무교회(박명룡 목사 시무)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큰나무교회에서 제5회 기독교변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예수, 신화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를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박명룡 목사, 완환균 목사, 하도균 교수(서울신학대)가 강사로 나서 주제 발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제5회 기독교변증 컨퍼런스에서는 예수님은 신화적 인물이 아니라 확실한 역사적 인물이며, 그분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역사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을 통하여 밝히고자 한다"며, "이번 기독교변증 컨퍼런스가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앙의 시작과 회복의 기능을 감당하는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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