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6년 08월 18일(목) 18:36
충청권 출신 장로들의 모임인 중심회(회장:이덕선)는 18일 서울 종로5가 모 식당에서 제4차 임원회를 열고 향후 사업일정을 논의했다.
이날 임원들은 회원 배가운동 전개에 대한 방향성과 11월 3일 가을 야유회 일정을 조율했다.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야유회는 충남 공주의 공주산성과 갑사 관람에 이어 온천욕 등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는 회장 이덕선 장로의 사회로 열려 부회장 순상수 장로의 기도, 서기 김후원 장로의 전 회의록 낭독, 회계 김승종 장로의 회계보고,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