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꿈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김기문 목사
2016년 07월 19일(화) 13:50
   

무더운 여름이다. 모두들 더위를 피해 피서를 간다. 시원한 곳으로 가는 것이 이 한 여름의 꿈일까? 그것이 진정 우리 모두의 꿈 일까?

우리의 꿈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가족은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꿔 본다. 예수님 우리 가정에 참된 행복을 주소서 .

Canon5DMarkII S1/125, 촬영:제주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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