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피아니스트 서은미 집사 콘서트

[ 문화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6년 07월 12일(화) 10:22

재즈피아니스트 서은미의 'RIVERFLOW' 발매 기념 콘서트가 9일 오후6시 마포구에 위치한 VELOSO(벨로주)에서 열린다.
 
재즈피아니스트 서은미는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피아노 퍼포먼스를 전공하고 2008년 서은미 Trio를 결성하여 'In the Wilderness'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후 8년만에 새로운 앨범 'RIVERFLOW'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이번 콘서트에는 피아노&키보드에 서은미, 테너색소폰에 여현우, 베이스에 김대호, 드럼에 김민찬, 보컬에 김형미가 출연하여 앨범의 곡들을 연주한다.
 
서은미는 드림의교회(이상화 목사 시무)의 집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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