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6년 05월 20일(금) 10:17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집중 교육할 수 있는 여름성경학교. 이를 준비하기 위한 교사들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지난 17일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박봉수 총무:김치성) 주관으로 열린 '기독교교육 여름지도자세미나'를 첫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화해의 일꾼으로 세우기 위한 노회별 강습회들이 내일 21일부터 시작이다.


영ㆍ유아ㆍ유치부전국연합회(회장:박선희， www.pckchild.com)와 아동부전국연합회(회장:박정기， www.pcki.or.kr)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한달 여 동안 각각 노회 지도자 강습회를 열고 지역 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올 여름 성경학교 교육을 위한 교재 집중 탐구와 찬양， 특별프로그램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