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나는 선교목회'

[ 교단 ] 울산노회 세계선교부 선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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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7일(화) 14:25

【울산】울산노회 세계선교부(부장:문용남)는 지난 10일 대흥교회(이흥빈 목사 시무)에서 '신바람나는  선교목회'를 주제로 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흥빈 목사와 김주연 목사(세계로교회)가 강사로 참여한 이번 선교세미나에서 이흥빈 목사는 "목회는 하나님의 선교계획에 달려있으며 한국교회는 선교의 본질을 잊어버리므로 교회의 위기를 맞게 되였다"며 "한국교회는 선교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흥교회는 현재 15개국에 3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파송 선교사들은 매년 20개 교회를 개척하고 있으며, 총 115개 교회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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