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창조문예' 창문동인회 회장 고무송 목사

[ 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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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5일(화) 15:33
   
 

본보 사장을 역임한 고무송 목사(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가 월간 '창조문예' 창문동인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창문동인회는 월간 '창조문예'를 통해 배출된 기독교 문인들로 구성된 창작동아리로서 시 소설 수필 동화 평론 등 작품추천을 마친 정회원 252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독교 창작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창작동우회이다.

월간 '창조문예'는 본보가 제정, 20여년 동안 시행해온 기독신춘문예와 함께 한국문단에 기독교 문인을 배출하고 있는 등용문(登龍門)으로서 쌍벽을 이루고 있다. '창문동인회' 고무송 회장의 임기는 2017년 12월말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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