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2016년 목회계획 세미나

[ 교계 ] '21세기 목회환경 변화' 분석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5년 11월 17일(화) 16:19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시무)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2016년 목회계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와 2016 목회계획 세미나'를 주제로 열릴 세미나는 전국 목회자 부부 및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1만원이다. 자립대상교회 교역자는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세기 교회와 21세기 목회환경 변화 △처치 플랜팅과 지속성장 대안(21세기 목회 뉴 트렌드) △2016 목회계획의 실제 제하의 강의를 통해 시대와 사람, 목회 환경, 교회 스타일 변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진단을 내릴 예정이다. 

소강석 목사는 "단 하루 단 한 번의 세미나를 통해 2016년과 향후 10년 이상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는 목회의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참석과 관심을 요청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 031)27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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