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연신원, 미래교회 컨퍼런스 연다

[ 교계 ] 6월 22~25일까지 연세대 대강당에서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5년 06월 02일(화) 14:26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오는 22(월)~25일(목)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 대강당에서 '2015 연세대학교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동길 교수(연세대 명예)와 강영안 박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김상근 교수(연세대)와 배철현 교수(서울대) 등 학계 인사들을 비롯해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등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미래, 교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월)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ysugst.yonsei.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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