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 목사
2015년 06월 01일(월) 17:11
즐거운 곳에서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우리 집 내 집뿐입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은 많지만 가장 즐거운 곳은 우리의 가정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 128:3-4)" 복 받는 즐거운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Canon EOS30D, Tv 1/30, Av 25.0 촬영장소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