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5년 05월 27일(수) 08:55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산하 평신도교육대학원 총동문회(회장:이훈범)는 지난 5월 22일 서울 동보성에서 전 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총동문회 임원들은 해외에서 선교하는 동문들의 선교비 지원 문제에 대한 고견을 전 회장들에게 구하고 추후 심도있게 재논의하기로 했다.
또 당면한 사업들인 6월 13일 임역원 부부수련회와 10월 17일 총동문회 친선체육대회 진행상황을 전 회장들에게 알리고 차질없이 진행할 것을 보고했다.
총동문회장 이훈범 장로(한광교회)는 "선배 동문들에게 평대원 발전에 대한 고견을 듣고 향후 진행될 사업내용을 공유했다"고 이날 모임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