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527명 장기기증 서명

[ 교단 ] 대구칠곡교회, 장기 기증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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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31일(화) 15:47
   

【대구동경북】대구칠곡교회(오세원 목사 시무)는 지난 15일 교회 창립 111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해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했다.
 
1~4부 예배까지 진행된 이날 서명 운동에는 총 527명이 장기기증 서명을 했다.
 
담임 오세원 목사는 "교회가 복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실천하는 삶을 통하여 이웃 사랑의 뜻 깊은 사순절의 의미 되새기며 감동이 넘치는 행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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