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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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3월 29일(일) 22:27

   
 

수치스럽지 않습니다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마 27:32 시몬은 수치스럽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시에는 영광스러운 줄 몰랐다. 오늘 내가 혹 그리스도를 위하여 수치스러운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훗날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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