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선교회 녹색선교단 제5회 정기총회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5년 03월 25일(수) 16:19
   
▲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환경녹색선교단이 20일 총회를 열어 임원을 개선했다.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환경녹색선교단 제5회 정기총회가 20일 연동교회(이성희 목사 시무)에서 열려 임원이 개선됐다.

단장은 남만진 장로(영광교회)가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남 장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자연과 산천을 푸르게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기총회에서는 회칙개정을 다루고, 새 회기 사업계획인 정기산행, 월례회, 순교지 방문, 국내외 선교지 여행, 자립대상교회 지원, 불우아동 돕기, 지역노회 연합 및 전국녹색선교단과 상호유대 관계 유지를 위한 방문 등의 시행을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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