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3월 19일(목) 06:00

희생 제물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2 조선이 어느 나라이며 어느곳에있는지 조차도 몰랐던 당시에 이 땅에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 왔던 수 많은 사람들 대부분 외국인으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처럼 묘가 있어도 전쟁을 격으면서 또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엇기에 오늘 우리가 있지 않을까요?

Canon EOS 5D f/11 1/60 초 양화진 묘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