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 문화 ]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4년 11월 26일(수) 17:02

유기농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이 오는 12월 12일 로방극장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은 리듬이 있는 난타와 신나는 탭댄스, 발레리노가 보여주는 발레와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 등으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조금씩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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