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하교회 23일 은퇴 및 임직식

[ 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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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월) 12:51
   
 

【울산지사】울산노회 전하교회(강인구 목사 시무)는 지난 23일 은퇴 및 임직 예식을 가졌다.

이날 은퇴자는 박주현 장로, 박삼수 오정팔 전학수 집사, 곽선심 권사 등이며 임직자는 장정희 장로와 집사 3명, 권사 4명 등이다. 또한 명예집사 4명의 추대도 있었다.

예식은 담임 강인구 목사의 집례로 열려 권영진 장로의 기도, 홍강희 장로의 성경봉독, 이완재 목사(양정교회 원로)의 설교, 권명진 목사(드림교회)의 축사, 이기우 장로(비전교회)의 권면, 배상규 목사(동울산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전하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세족식을 거행하고, 사용한 용기에 성도들의 바람을 적어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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