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선교회연합회 제32회 정기총회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4년 11월 12일(수) 10:03
   
▲ 인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직전회장 서경호 장로(사진 좌)에게 전국연합회장 이준삼 장로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인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제32회 정기총회가 8일 초원교회(김성한 목사 시무)에서 열려 다양한 현안이 처리됐다.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정기총회에서는 주요회무로 임원 개선이 진행돼 신임 회장에 민병구 장로(초원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직전회장 서경호 장로(호산나교회)에게 공로패가 증정됐다.

또 감사 및 결산 보고에 이어 32회기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진중세례식, 순회헌신예배, 친선축구대회, 남선교회 미조직교회 방문, 등반대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은 선출된 임원 명단. ▲회장:민병구 ▲수석부회장:이중권 <부>임영복 이맹주 박익렬 최봉묵 안재현 송용학 안쌍근 김진태 윤복영 엄기일 ▲총무:조창석 <부>이승원 ▲서기:김구연 <부>황원준 ▲회록서기:김수진 <부>김덕찬 ▲회계:이성규 <부>함광춘 ▲감사:김철규 김기덕 전주성 백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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