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정선교회, 교도소복음화 자선음악회

[ 교계 ] 22일, 과천시민회관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4년 11월 10일(월) 17:18

한국교정선교회(이사장:송주섭, 회장:박도석)는 오는 2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1회 교도소복음화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해 담 안에 갇힌 형제들을 위한 선교사역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음악회는 대광교회(김진수목사 시무), 독일교회(송덕준목사 시무), 서울서남교회(윤병수목사 시무), 선민교회(김유정목사 시무), 안양감리교회(임용택목사 시무), 으뜸사랑교회(김영석목사 시무), 평광교회(주성욱목사 시무), 하림교회(홍성운목사 시무)와 솔리데오장로합창단(단장:윤남훈)과 서울스랍선교무용단(단장:추교섭)이 후원하고 참여한다.

임성국 limsk@pckworld.com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