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광산서 캐낸 보석 같은 말씀

[ 문화 ] 은혜의 배달부(지용수 지음/쿰란출판사)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4년 10월 29일(수) 10:00

저자는 성경이라는 축복의 놀라운 광산에서 영생 평화 사랑 기쁨 소망 위로 행복 번영 성공 능력 승리 등을 날마다 캐낼 수 있으며 우리가 천국으로 이사 갈 때까지 만나고 겪게 되는 천가지 만가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와 같은 진리들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책임이 중한 가장'(시112:1~10)을 비롯해 22편의 설교 말씀들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보석과 같은 말씀들이라고 소개한다.

저자는 성경은 놀랍고 신비로우며 더 값지고 복된 것을 우리에게 제공해준다고 거듭 언급하며 이 책에 담긴 말씀을 통해 갖가지 진귀하고 소중한 보석들을 발굴함으로써 항상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넘쳐 흐르는 승리의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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