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4년 10월 16일(목) 08:35
▲ 서울서남노회 장로회 정기총회가 열려 임원이 개선됐다. |
서울서남노회 장로회 제41회 정기총회가 12일 영신교회(이재욱 목사 시무)에서 열려 주요회무로 임원 개선이 이뤄졌다.
산하 20교회, 59명의 회원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이충재 장로(강화성광교회)가 선출됐다. 또 선임부회장 조한원 장로(금포교회)를 비롯해 부회장 5인을 선출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직전회장 신두남 장로(고척교회)에게 공로패가 증정됐으며, 감사와 회계 보고 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 미진안건을 임원회에 일임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회장:이충재 <부>조한원 김창무 신덕용 이복경 이희한 ▲총무:김의경 <부>이두희 ▲서기:이호영 <부>이근복 ▲회록서기:강정규 <부>류형우 ▲회계:최영조 <부>김동환 ▲감사:홍원표 김기성 김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