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4년 10월 16일(목) 08:26
▲ 서울강남노회 장로회 직전회장 안세권 장로(사진 우)와 신임회장 이창연 장로. |
서울강남노회 장로회 제28회 정기총회가 11일 소망교회(김지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산하 20교회 78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 개선이 진행돼 신임회장에 이창연 장로(소망교회)가, 수석부회장에 윤두근 장로(묘동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 총회에서는 직전회장 안세권 장로(청담교회)에게 공로패가 증정됐으며, 사업 및 경과와 감사 및 회계 보고 등이 진행됐다. 새로운 회기 사업으로는 월례회, 해외수련회와 가을예배 등 친교행사, 진중세례와 수련회 등 선교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회장:이창연 ▲수석부회장:윤두근 <부>윤광구 하창욱 이신영 ▲총무:김행복 <부>임순호 ▲서기:안병두 <부>이동만 ▲회록서기:권오설 <부>최경석 ▲회계:김영모 <부>이정훈 ▲감사:김채옥 장재현 신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