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폐막 … 교계, 스포츠선교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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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4년 10월 06일(월) 18:41

   
 
지난 9월 19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10월 4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 다음 대회 개최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이다.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선교 사역을 펼쳤던 아시안게임 선수촌교회도 같은 날 폐막식 감사 예배를 드리고 영어예배와 봉사활동 등 선교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인천시 교계 또한 인천기독인봉사협의회를 통해 선교 사역을 확장했으며, 스포츠선교 단체는 다양한 기독교 공연과 전도지 배포, 선교 DVD를 전하며 복음 활동을 펼쳤다.

임성국 limsk@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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