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총회장, 세월호 유가족 방문 위로

[ 교단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4년 07월 28일(월) 16:56

세월호 참사 이후 100일째 되던 지난 7월 24일 본교단 김동엽 총회장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을 하고 있던 세월호 유가족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함께 기도했다.

이날 방문에는 총회 서기 최기학 목사(왼쪽 끝)와 사회봉사부 총무 이승렬 목사가 함께 했다. 한편 본보는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긴급 좌담회를 열고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
장창일 jangci@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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