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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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4년 06월 24일(화) 14:42

   
▲ 빛나는 창공
      초여름 어느 날 길을 걷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 그곳에 그림같은 구름이 걸려있다. 이처럼 눈부시게 맑은 하늘이었지만 곧이어 무섭게 소나기를 퍼붓기 시작했다. 변화무쌍한 하늘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헤아려 본다.
글/사진 장창일 jangci@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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