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교회 '사랑의 쌀 나누기'

[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4년 06월 05일(목) 16:07
   
 

마산 봉덕교회(강정식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20일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실천했다.

이 교회는 지난 고난주간 1일 1식 이상 금식하며 헌금하고 쌀 20포대를 마련해 봉암동 주민자치센터에 전달했다.

담임 강정식 목사는 "전 성도들의 참여 속에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사역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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