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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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4년 05월 07일(수) 16:44

   
 
미안합니다.
내가 바로 서지 못함입니다. 내가 바로 서야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가 바로 선다는 진리를 놓치고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나의 유익만 쫓으며 살아온 죄악된 모습을 고백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다짐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 붙잡고, 순종된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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