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의 반성세미나'

[ 교계 ] 오는 6~8일, 제주도 이기풍선교기념관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4년 04월 29일(화) 14:09

8년 전부터 한국과 세계기독교계의 현실을 참회하며 시작된 '목자들의 반성세미나'가 오는 6~8일 제주도 이기풍선교기념관에서 열린다.
 
'목자들의반성세미나추진운동본부(대표:김세희)'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9번째이며, 박창환 박사(전 장신대 학장)가 주강사로 참여한다. 교회의 쇄신과 개혁을 바라는 목회자면 교단을 막론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이는 제주지역의 경우 이정훈 목사(☎010-2006-0675), 제주외 지역의 경우 최중찬 목사(☎010-2779-1409)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7만원이며, 부인(단, 신학 전공자여야 함) 동참시 12만원, 현지 참석자로 자택에서 숙박할 경우는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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