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불안감 이겨낼래요"

[ 작은자복지재단 ]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4년 04월 15일(화) 11:49

영아 양은 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충격을 겪어야 했다.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 때문에 몸이 불편한 상황이다.

영아 양은 활달한 성품 때문에 친구가 많지만, 가정의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우울증과 불안감이 생기기도 했다.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영아 양은 장래에 무용수가 되는 꿈을 갖고 있다. 영아 양을 위한 여전도회원들의 기도와 도움이 절실하다.

후원계좌: 외환은행 630-008324-327 예금주: 사회복지법인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 02-742-1912 (입금 후 통화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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