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베이트 WCC 총무 방한

[ 선교 ] 오는 5일 입국, 본교단 등 방문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4년 04월 01일(화) 11:21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트베이트 목사가 4월5일 5박6일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피터 그루브 국장(국제문제위원회), 김동성 국장(디아코니아국) 등과 함께 방한하는 트베이트 총무는 지난해 10차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한국교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한국교회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NCCK 및 교단장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환영만찬, 기자회견, NCCK 및 각 교단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울라프 총무는 입국하는 5일 본교단 총회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